나주여행1 [육아일기] 나주 한수제 벚꽃길 솔직 후기 — 광주 근교 호수 벚꽃 명소 지난주 마감 때문에 봄꽃을 보지 못한 아내가 섭섭해 했다.그 눈빛을 모른 척할 수 없어서, 오늘은 아이와 셋이서 벚꽃놀이를 가기로 했다. 순천에서도 흘끔 보긴 했지만, 제대로 된 벚꽃 터널을 보고 싶다고 했다. 사람 붐비는 걸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라 섬진강, 구례는 처음부터 제외했다. 찾다 찾다 고른 곳이 나주 한수제 벚꽃길이었다.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이었지만, 서치 결과가 나쁘지 않았다. 무엇보다 어제 순천을 다녀온 몸이 덜 풀린 상태라, 광주에서 가까운 곳을 고른 게 이유이기도 했다.나주 한수제 벚꽃길 — 광주 근교 호수 벚꽃 명소도착점에 가까워지자 차들이 줄을 섰다. 그래도 섬진강이나 구례보다는 덜했다. 앞차가 빠지는 틈을 타서 주차에 성공했다. 운이 좋았다. 못 했으면 몇 바퀴를 뺑뺑 .. 2026. 4. 5. 이전 1 다음